궁금한 이야기 Y 시즌 1 삽화 760 760. 서울 한복판에 등장한 주술사 그는 왜 저주의 화살을 쏘았나 ( Air Date 2025-12-19 ) 유형 Talk, Reality category. Overview "도심 속 평화로운 쉼터였던 서울의 한 공원. 이곳에서 그런 심상치 않은 풍경을 목격하게 될 줄은 몰랐다. 지난여름, 한 공원을 산책하던 주민의 눈을 의심케 한 그것은 바로 나무에 박힌 아흔아홉 발의 화살이었다. 대로변 나무에 보란 듯이 박혀 있는 수상한 화살, 그런데 이렇게 화살이 꽂힌 나무들이 발견된 공원은 한두 곳이 아니었는데.... 당시 신고를 받고 현장을 방문한 공원 관리인은 아연실색했다. 송 씨가 지목한 이는 바로 50대의 박 씨(이하 가명). 그는 자신을 스스로 ‘저주술사’로 자처하며 사람들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저주 의뢰’를 받는다고 하는데... 도심 공원을 뒤흔든 저주 의식은 정말 박 씨의 소행일까? 이 저주는 대체 누굴 향하고 있는 걸까? 남자의 폭행은 무자비했다. 지혜 씨가 의식을 잃을 정도였지만 남자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는 지혜 씨가 깨어나자마자 양팔과 다리를 결박하고 재차 폭행을 이어갔다. 심지어 식칼을 꺼내 들고 지혜 씨의 허벅지와 아킬레스건을 긋고 감금까지 했다. 충격적인 건 이런 끔찍한 일을 벌인 사람은 다름 아닌 사실혼 관계였던 남자 친구 박승범 씨(이하 가명). 남자는 이후 그 폭행을 사과했다. 그러나 어떤 사과는 형식만 갖출 뿐 진심을 담고 있지 않다. 그 식별은 난망한 일이고 불행히도 지혜 씨 역시 그랬다. 교제 3개월 차, 뺨으로 시작한 폭행은 무자비한 폭행으로 발전했고 두 번의 인내와 용서의 결과는 임신 9주 차인 지혜 씨를 향한 발차기였다. 남자는 임신한 아내의 배를 걷어차고, 목을 졸랐다. 결국 남자가 교도소에 수감 되며 악연이 끝나는 듯했지만, 그는 집요했다.".